1년에 1000만 원 모으는 적금 계산

1년에 1000만 원 모으는 적금 계산

1년에 1,000만 원 모으는 적금 계산의 출발점은 매달 약 833,333원입니다. 이 금액에 연 4% 단리를 적용하면 세전 216,667원, 15.4%를 떼고 약 183,300원이 붙어 만기에 약 10,183,296원이 들어옵니다.

항목 내용
목표 원금 1,000만 원(12개월)
매달 붓는 돈 약 833,333원
연 4% 세전 이자 216,667원
세금 떼고 남는 이자 약 183,300원
만기 수령액 약 10,183,296원
예금자보호 한도 금융회사별 1인당 1억 원

1,000만 원을 12번에 나누면 매달 얼마일까

1,000만 원을 12로 나눈 값은 833,333.33…원이라 소수점 아래가 남습니다. 833,333원씩 열두 번 부으면 쌓이는 원금은 9,999,996원으로, 목표보다 4원이 적습니다.

목돈을 한 번에 맡기는 예금과 달리, 이 방식은 월급날마다 일정액을 떼어 1,000만 원을 차곡차곡 쌓아 갑니다. 지금 통장에 큰돈이 없어도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.

매달 83만 원대를 떼기가 버겁다면 만기를 18개월이나 24개월로 잡아 월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. 그만큼 1,000만 원을 손에 쥐는 시점은 늦어진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.

목표 금액 적금 계산기에 1,000만 원과 원하는 기간을 넣으면 내 사정에 맞는 월 납입액이 바로 나옵니다.

적금 이자 계산 공식과 금리별 만기 수령액

단리 정기적금 이자는 월 납입액 × 연이율 ÷ 12 × n(n+1) ÷ 2로 구하며, n은 붓는 달 수입니다. 1년짜리라면 n(n+1)÷2 자리에 78이 들어갑니다.

833,333원 가운데 1회차 돈은 12개월 내내 이자를 받지만, 12회차 돈은 고작 1개월만 머뭅니다. 이 차이 때문에 손에 쥐는 수익률은 통장에 찍힌 금리의 절반 정도로 내려앉습니다.

연 4%를 넣어 풀면 833,333원 × 4% ÷ 12 × 78 = 216,667원이 세전 이자로 나옵니다. 여기서 세금 약 33,367원이 빠진 약 183,300원이 원금 9,999,996원에 얹혀 약 10,183,296원이 됩니다.

연이율 월 납입액 세전 이자 세후 이자 만기 수령액
3% 833,333원 162,500원 약 137,475원 약 10,137,471원
4% 833,333원 216,667원 약 183,300원 약 10,183,296원
5% 833,333원 270,833원 약 229,125원 약 10,229,121원

세 줄을 비교하면 금리 1%p 차이가 세후 약 45,800원 차이로 이어집니다. 똑같이 1,000만 원을 모아도 어느 상품을 고르느냐에 따라 만기 날 받는 돈이 이만큼 벌어집니다.

만기를 늘리거나 줄이면 매달 붓는 돈과 이자가 동시에 움직입니다. 원금 1,000만 원, 연 4%를 고정하고 기간만 바꿔 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.

기간 월 납입액 세전 이자(연 4%)
6개월 약 1,666,667원 약 116,667원
12개월 약 833,333원 약 216,667원
18개월 약 555,556원 약 316,667원
24개월 약 416,667원 약 416,667원

세금 33,367원, ISA로 줄일 수 있을까

일반 계좌라면 216,667원의 이자에서 소득세 14%와 지방소득세 1.4%를 더한 15.4%가 만기 때 자동으로 빠져나갑니다. 1년 동안 1,000만 원을 모은 대가 중 약 33,367원이 세금 몫인 셈입니다.

ISA(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)로 굴리면 순수익이 일반형 200만 원, 서민형·농어민형 400만 원 이하일 때 세금이 붙지 않습니다. 이 선을 넘긴 수익에만 9.9% 분리과세가 매겨집니다.

서민형·농어민형은 별도 자격 조건이 있으므로, 계좌를 열 금융회사 안내에서 내가 대상인지부터 살펴보세요. 이자·배당을 합친 금융소득이 한 해 2,000만 원을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되니, 자세한 기준은 국세청 안내로 확인하면 됩니다.

가입 전 금리 비교와 예금자보호 확인 방법

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기간을 12개월, 유형을 정기적금으로 골라 두면 은행·저축은행 금리가 한눈에 정렬됩니다. 우대금리가 붙은 상품이라면 조건 목록을 읽고 내가 실제로 맞출 수 있는 항목만 셈에 넣으세요.

2026년 10월 기준 예금자보호법에 따른 보호 한도는 한 금융회사에서 1인당 원금과 이자를 더해 1억 원입니다. 2025년 9월 1일 이전까지는 같은 기준이 5천만 원이었습니다.

같은 곳에 이미 맡겨 둔 예금이 있으면 새로 드는 적금과 합친 금액으로 1억 원 한도를 따집니다. 가입처가 보호 대상 금융회사인지는 예금보험공사 공식 안내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.

1,000만 원 적금에서 흔한 실수

끝자리를 떼고 833,000원씩 넣으면 열두 달 뒤 원금이 약 4,000원 모자라게 됩니다. 833,333원을 그대로 넣거나 마지막 달에 부족분을 더 넣어야 1,000만 원이 정확히 채워집니다.

연 4%라는 말에 1,000만 원의 4%인 40만 원을 기대했다가 만기 때 실망하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. 회차별로 돈이 머무는 기간이 달라서 세전 이자는 216,667원에서 멈춥니다.

약정 기간을 못 채우고 깨면 대개 원래 금리보다 한참 낮은 중도해지 금리를 받게 됩니다. 몇 달 안에 꺼내 쓸 가능성이 있는 돈이라면 적금에 묶지 말고 따로 떼어 두세요.

자주 묻는 질문

Q. 이자가 붙으니 매달 833,333원보다 덜 넣어도 1,000만 원이 될까요?
세후 이자만큼 납입액을 살짝 낮춰도 만기 금액이 1,000만 원 언저리에 닿을 수 있습니다. 금리를 넣어 정확한 액수를 맞춰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.

Q. 연 4% 상품인데 이자가 40만 원이 아니라 21만 원대인 이유는요?
뒤 회차로 갈수록 돈이 은행에 머무는 기간이 짧아져, 전체를 평균하면 6개월 남짓만 이자를 받는 셈이기 때문입니다.

Q. 만기 전에 해지하면 이자는 얼마나 받나요?
중도해지 시 적용하는 금리와 조건은 상품별로 제각각이라, 가입한 금융회사의 상품설명서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.

Q. 금리가 높은 1년 적금은 어디서 찾나요?
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가입 기간과 대상을 골라 적금 금리를 나란히 비교할 수 있습니다.

정리

한 해에 1,000만 원을 만들려면 월 약 833,333원을 붓고, 연 4%라면 세후 약 183,300원이 더해져 만기에 약 10,183,296원을 받습니다. 세금 부담은 ISA 활용 여부로, 금리 수준은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로 미리 가늠해 보세요.

이 규모라면 금융회사별 1억 원 보호 한도를 넘을 걱정은 거의 없습니다. 다만 해지 조건과 보호 대상 여부는 가입 직전에 금융회사와 예금보험공사 안내로 다시 짚어 두세요.

직접 계산해 보기: 목표 금액 적금 계산기

함께 보면 좋은 글:

참고한 공식 자료: 국세청 · 금융감독원 · 예금보험공사

작성·검수: 예적금이자계산소 편집팀 · 초안은 AI 도구로 쓰고 숫자와 기준은 공식 자료와 대조해 확인했습니다. 편집 원칙

코멘트

답글 남기기

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필드는 *로 표시됩니다